열 마디 말로도 되지 않던 위로, 가만히 흐른 한 소절 노랫말에 눈 녹 듯 주저앉게 될 때가 있죠.<br />여기, 강아솔의 노래처럼요.<br /><br /><br />www.theicontv.com<br />PD: YJ.SHIN